쇼팽과 상드 그리고 들라크루아

<햄릿 분장을 한 자화상> 들라크루아

이 작품은 청년 들라크루아가 그린 <햄릿 분장을 한 자화상>입니다.


들라크루아는 쇼팽과 상드의 (제 시선에선 아주 코믹한!) 초상을 그린 화가로만 알다,


<장송>을 두 바퀴 읽고나서야

(쇼팽 애호가에게 강추!)


쇼팽을 알려면, 반드시 들라크루아도 알아야하는지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쇼팽과 상드 들라크루아의 관계는 그들이 남긴 편지, 일기 등을 통해 추측할 수 있을 뿐이지만….


글이라는 것은 글쓴이의 모든 생각 행동 마음 나아가 영혼까지 보일 수 있는 공간이기도.


여튼 저도 살면서 깨달은 절대진리!!!!! 삼자대면! 각자의 입장을 각자 변론해야 평평합니다. 평평!


세상 예민한 남자 쇼팽,

세상 사랑으로 가득찬 상드,

그리고

짱멋진 들라크루아… !!!!!


이래서 우리가 옛 이야기를 읽어보면

예술에 대한 시선과 감동과 상상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랑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4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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