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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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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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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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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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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
작가가 되고 싶던 꿈은 그저 꿈으로 남겨두고 회사원으로 지내며 글을 쓰고 있다. 계획대로 굴러가지 않는 삶 속에서 열심히 방황하며 삼십대를 맞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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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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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겸 대학원생입니다. 일상적인 불안과 권태를 이겨내는 방법을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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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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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y
삼성전자 본사 기획팀을 뛰쳐나와 양조장, 카페, 음식점 알바를 거쳐 1인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수익을 내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간의 여정과 저의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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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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