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베트남의 식당 주인" 이라니. 홍세화 선생의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같은 "세련된" 느낌은 하나 없고. 모든게 어설프다. 나도, 나의 가게도, 미안하지만 베트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