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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베트남의식당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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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베트남의식당주인
"나는 베트남의 식당 주인" 이라니. 홍세화 선생의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같은 "세련된" 느낌은 하나 없고. 모든게 어설프다. 나도, 나의 가게도, 미안하지만 베트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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