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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김미아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LimmiLimmi의 브런치입니다.
무명무형명할수도 형태를 가질수도 없는 그 어느 한 공간
편집왕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강현우강현우의 브런치입니다.
김통일김통일의 브런치입니다.
은경은경의 브런치입니다.
MoonMoon의 브런치입니다.
사월의 단비곧 마흔에 다다르는 여성. 흔한 단상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 일상에 정성을 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12살 강아지 두마리와 아직 허니문 기간 중인 남편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희안힘빼고 간헐적 글쓰기
시청중독취미로 영화 리뷰를 씁니다. 본 건 많은데 쓴 건 적어서 부지런히 노력 중입니다.
임지선임지선의 브런치입니다.- 신민철신민철의 브런치입니다.
팔레트회복을 손에 쥐고 놓지 못해 글을 씁니다. 그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 속 색깔을 그립니다.(12월이 1주기라 무리하지않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김진수前 스포츠 및 문화부 기자. 인터뷰를 사랑하며 영화, 뮤지컬을 좋아합니다.
달달보름요가매트 위에서, 108배 참회 끝에서, 마음속 먼지를 하나씩 털며 수련과 수행 사이를 걷습니다. 영화로 내면을 살피고 영화로 세상과 연결되는 감각을 사랑합니다.
HA현아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