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3.(수)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KTX 안.
3시간이나 걸리는 여정이라 중간에 잠들었고, 그 사이에 꿈을 꿨다.
꿈의 배경도 현실처럼 KTX였다.
4인석 마주 보는 좌석에 앉아 있었다.
맞은편에는 JH인지 YL인지 익숙한 누군가가 앉아 있었다.
바로 앞 좌석에는 가수 정재형 님이 있었다.
지나가다 우연히 인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잠깐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배경이 바뀌었다.)
엄청 고풍스러운 왕실 같은 분위기의 장소였다.
정재형 님은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라며 나에게도 같이 가자고 했다.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정재형 님이 먼저 자리를 떠났고, 나도 그를 따라갔다.
(배경이 다시 바뀜)
다시 KTX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나와 누군가 또 마주 보고 있었다.
정재형 님이 내 옆에 앉더니,
엄청 스타일리시한 금 목걸이를 보여줬다.
나도 내 'L' 이니셜이 달린 목걸이를 풀어 비교해봤는데,
체인 디자인부터 압도적으로 멋있었다.
나는 어디로 여행 갈 거냐고 물었고,
정재형 님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그냥 좀 쉬고 싶다고 답했다.
눈을 떴을 때, KTX는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었다.
✅ 정재형 님과의 만남, 여행 제안
→ ‘행운’과 ‘새로운 기회’를 상징할 수 있다.
특히 유명인과의 대화나 초대는 예상치 못한 좋은 기회, 인연, 혹은 변화의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특히 ‘비용을 다 내주겠다’는 부분은 좋은 제안을 받거나,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암시할 수 있다.)
✅ 금 목걸이 비교
→ ‘자기 가치’와 ‘자신감’에 대한 테마가 담겨 있다.
다른 사람(특히 롤모델 같은 인물)과 비교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 하는 심리가 드러난 걸로 볼 수 있다.
또, 금은 꿈에서 ‘재물’, ‘성취’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금전적/사회적 성취를 기대해볼 수 있는 흐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