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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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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용
하루의 조각들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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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아직은 스스로를 땅을 뚫고 나오려고 무진장 애쓰는 씨앗 한 움큼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다 보면 점점 더 새싹을 틔워나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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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의글
아직도 무엇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모르는 한 직장인입니다. 내가 멈춰선 이곳이 어디쯤인지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글로써 풀어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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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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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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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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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ju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jonj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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