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책, <에고라는 적> 추천
내가 부끄럽게 여기는 과거 성품이 단순히 '자만함', '경솔함'이 아니라
'에고가 기승을 부려 무엇이든지 내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한 상태'임을 깨달았다.
내가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의 유형이 단순히 '자기 주장이 강함'이 아니라
'에고가 지나치게 솟아 있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지금 당장 무인도에 가야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챙길 것이다.
열정적이지만, 말이 행동을 앞서지 않고
다시 말해, 말만 하지 않고, 말로만 일하지 않고
신념이 뚜렷하지만, 모든 것을 내 신념에 따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다시 말해, 내 경험에 따라 판단하는 꼰대가 되지 않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 능력에 자신감이 있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 이경식 옮김 / 흐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