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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그녀
10살, 7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17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내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작가의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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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글쓰는 기획자,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디렉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본업인 마케팅 기획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인사이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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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mul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빵과 디저트를 굽고 있습니다. 더 사려 깊은 삶을 위해 책 읽는 걸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남편과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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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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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
내가그린기린그림은 자알그린기린그림일까 자아그린기린그림일까, 이딴 거 생각하며 사는 아줌마입니다. 그림과 글은 공생관계일까? 동생관계일까? 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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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새벽 시간 걷고 뛰며 잠든 생각들을 깨우는 나. 아이의 말을 관찰하고 그 안의 생명을 느끼는 일상 관찰 기록자. 오늘의 이작가야를 꿈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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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에 흩어져 있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단어가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순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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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채색가 다림
다채롭고 소중한 삶을 만드는 법을 기획하는 일상채색가,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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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인생의 르네상스(aka 갭이어)를 보내고있는 30대 직장인. 두 아이, 한 남자와 삽니다. 짧고 소소하지만 쓰지 않을 수 없는 글을 쓰고 아카이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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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앵
문학, 음악 애호가.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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