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죠. 하늘 천, 땅 지 를 3년 들으면... 외우긴 외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발음은 못해도 그 운율, 리듬은 따라할 것 같습니다. ^^
#인공지능 이 대단해 보여도, 사실 별거 아닙니다. 그냥 기계죠. 좀 성능이 많이 좋을 것 같은 기계, 용량이 큰 컴퓨터입니다. 그 머신(Machine)에다가 우리는 특별한 코드를 제공하고, 거기에 #데이터 를 좀 많이 집어넣어줬습니다. 그러자 '머신'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러닝'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지도학습 이라고 요건 뭐고, 저건 뭐고 이렇게 알려주기도 했는데, 이젠 #비지도학습 이라고 해서 데이터만 가지고 머신이 알아서 이렇게, 저렇게 학습을 해댑니다. 그리고 최종 결과물을 보여주면 사람이 거기에 #확률 #통계 등등의 기법으로 더 좋은 게 이거네, 라고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어느새 사람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지능'이 되어버린 거죠. 그게 '인공지능'입니다.
어제 #더MORE 라는 멤버십의 강연을 했습니다. 주제는 #세일즈맨 이 가지는 #태도 #환경 을 토대로 우리가 배울게 무엇인가, 였습니다. 그리 인기있는 주제는 아니어서 많이 듣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역사가 20여 년에 육박하고, 기록한 횟수만 200회가 넘는 그런 프로그램의 일환이었습니다. 강연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안 들을까?' 물론, 저도 여러 강사님들의 수업 들어보면, '공부하기 힘들다' 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쉬고 싶고, 자고 싶고, 놀고 싶죠. 그러면서 이런 생각도 합니다. '이러다가 #AI 한테 내 자리를 뺏기는 거 아닐까?' ...
머신도 러닝을 하니 지능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능이 우리 일자리를 하나 하나 잠식하고 있죠. 뭐, 잠식 못하게 막을 수는 있습니다만, 대신 우리는 더 편해지는 걸, 더 빨라지는 걸, 더 정확해지는 걸 포기해야 하죠. #듄 의 #스파이스 처럼 인간을 인공지능보다 뛰어나게 만들어주는 물질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막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편한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니까요. 인공지능은 대학을 가는데, 아이들은 문장 이해도 힘들어한다는 걸 다룬 책도 기억이 납니다. 모든 사람이 인공지능을 불편하게 여기는 건 아니지만, 분명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불편함을 너머 불안함을 가져다 주는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나만의 멋진 인공지능을 하나 장만해서 나만 바라보게 하던지, 인공지능이 탐낼 데이터를 쌓아서 언제든지 인공지능 도구를 만들 준비를 하던지, 아니면 인공지능 자체를 공부해서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인공지능을 만들던지, 아, 이런 방법도 있네요. 돈을 진~~~짜 많이 벌어둬서 내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천재개발자 쯤은 내 맘대로 부리도록 하던지... 생각해 보면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은 없습니다. 완벽한 것도 없구요. 요즘 재벌이라고 해서 천재 AI 개발자 데려오는 게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분명합니다. 지금 내가 무언가 하지 않는다면, 머신이 공부해서 지능이 되더니 날 대신하더라, 하는 시대를 맞을 거라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의 러닝을 응원합니다.
#BestJobDesigner
#백기락 Dream
* 더MORE 멤버십은 6개월에서 3년까지 회원제도로 운영됩니다. 매월 1~2회의 강연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성장을 좀더 촉진하도록 돕는 멤버십입니다.
** 요즘 인공지능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싸다고는 못하지만, 구매하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제, 우리 집에, 우리 사무실에 인공지능 한 대, 설치하는 건 어떨까요? 어떻게 하냐구요?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아.. 아버님 댁에도??
*** 그나마 돈이 제일 적게 드는 건, 바로 데이터를 쌓는 일입니다. 어떻게 쌓는지 방법이 필요하다면, 교육을 통해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