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고요 <건네진 자리>

by 삶을 읽는 조직문화연구자 이지연

<잔광, 사라진 후 내게 남은 것들>

5부 고요 l <건네진 자리>



어떤 날은

말보다

자리가 먼저 남는다.


다녀간 사람의 체온보다

조금 비켜 있던 의자,

끄적거린 칠판과 걷다만 블라인드,

그리고 잔향.


시선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삶을 읽는 조직문화···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일터와 삶을 지나며 흔들리는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사람과 조직이 남긴 결을 오래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8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2화5부 고요 <두 개의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