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롭고 당신은 그리울걸요 | 모든날의여행 여행시선 001 <나는 자유롭고 당신은 그리울걸요> 시집 <나는 자유롭고 당신은 그리울걸요>는 오랜 시간 여행을 해 온 여섯 명의 시인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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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고 글을 씁니다. 소박한 행복, 사람이 주는 따뜻함, 사소한 것들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전하고 싶어요. 김선수. bestsunso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