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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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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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대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아낌없이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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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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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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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카페놀이와 맛집탐방으로 소소한 행복 찾기│취향이 묻어나는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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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yeon Kim Naye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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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림
글쓰기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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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잉
똥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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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실
우주 어느 별에서 초록별에 잠시 마실나와 베이이부머와 X세대 사이에 태어남. 호기심을 삶의 엔진으로 장착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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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시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