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워홀 D+9] 영어미팅콜&FridayNight

little mercies

by 배럴라이프

영어 미팅

처음으로 영어 미팅콜을 했다. 와 꽤나 걱정했는데 나 생각보다 영어 잘하는 걸지도?! 짧은 스크리닝 콜이고, 진짜 인터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메일 준 댔는데 월요일엔 주겠지! 앞으로 더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김칫국 한사발 마시고 앞으로 잘 될 케이스만 생각해보자! 진짜 어떻게든 될거다.


코딩테스트나 면접 준비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래야 기회가 있을 때 잡을 수 있겠지! 여기 친구들 일할 때 나는 이직 준비 열심히 하자! 일하는 만큼 이직 준비하면 못 할게 없다.


Friday Night

저녁 때 해피아워 시간에 맞춰 Cocktail bar를 예약해줘서 놀러 갔다. 6-7pm 30% 할인 호호호

여기 지내게 해주고 챙겨주는 게 고마워서 밥이라도 사고 싶었는데 드디어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말고도 칵테일 여러개 시켜 먹었는데 칵테일도 다 너무 맛있고 가게도 너무 귀엽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재밌었다. 모두가 기분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칩스는 스틱감자튀김이고 과자 같은 스낵은 Crisps이다. 크리스피싯슷


오늘의 생각

- 하다보면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나 생각보다 잘하는 걸지도!

- 가고 싶은 곳에 이직 성공해서 또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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