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놀러 가기
Harrogate Boots에서 드디어 inkey 제품을 찾았다! 클렌저 해외 드럭스토어에서 보이면 종종 사다 썼는데 부츠에도 들어와 있댔는데 런던에서 갔던 부츠는 작아서 그런지 없었다ㅠ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요거트도 사서 공원에서 먹고 도서관에 갔다. 자판기? 편의점 자판기 같은 커피 1.5파운드에 사서 여기저기 또 몇 군데 지원도 하고, 코테도 좀 연습했다.
오전에는 유난히 해가 좋았고, 풍경도 너무 예뻤다. 평화롭고 예쁜 풍경을 보면서 정서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핳
버스나 기차로 갈 수 있는 근교인 나스브로(Knaresbrough)에 다녀왔다.
https://maps.app.goo.gl/qQg9WwajKAgaCiDd7?g_st=ipc
브루어리에 가보고 싶어서 버스를 탔는데, 브루어리는 한 달에 한번 정도만 Bar로 열고 그냥 맥주제조장이었다. 일하는데 가서 그냥 맥주 사러 온 손님이 된 꼴 ㅠㅠ 여기 맞나 싶은 곳에 걸어간 건데ㅠ 구글아ㅠㅠ
발음이 굉장히 헷갈리는 나스브로는 작은 마을이라고 하는데 진짜 작고 귀여운 마을이었다. 해로게이트도 그렇지만 더 은퇴 이후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 같았다.
다들 보러 가는 다리 쪽으로 갈수록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맛있어 보여서 산 바닐라 크림은 비주얼에 속았다.
역시나 햇살과 함께 너무나 평화로운 도시였고, 꽤나 걸었는데도 세네 시간 정도만에 동네로 돌아왔다. 버스만 편도 40분씩 탔던 것 같은데.. 그만큼 작고 조그만 도시다.
저녁은 친구 동료들과 타코집에 갔다. 브리또는 역시 든든하고 자극적인 게 맛있다. 내일은 York에 다녀와야지!
- 예쁘고 평화로운 풍경은 정서에 좋다.
- 역시 난 도시가 더 살기에 좋은 듯싶다.
- 버스타며 느낀건데 스몰토크를 좀 하는 편인 듯 싶은데 (나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아니면) 아직 못 껴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