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워홀 D+17] 또 영국도서관

화이팅!

by 배럴라이프

아침부터 조깅이라고 하고 산책을 한바퀴 돌고 시작했다. 운동을 너무 안하고 있긴하다. 내일은 영국와서 처음 축구 가보는데 갑자기 뛰면 체력이 너무 안 될까봐 운동겸 아침에 집에서 나왔다. 그렇다고 하기엔 조금 뛰고 마트가서 둘러보고 동네 돌아다니는 정도였다.

돌아오는 길, 집 근처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늘어져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인 The British Library에 갔다. 사실 인터뷰 뭘 준비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것들 이것저것 해본다. 점심으로는 좀 걸어가서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B Bagel에가서 에브리띵 베이글 + 연어 크림치즈 조합을 Take Away해서 도서관 앞에서 먹었다.

Reader pass 만들길 너무너무 잘했다. 다른 곳에 들어가서 작업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3층 Science관에 있다가 오후에는 2층 인문학관에 또 가서 했다. Newsroom 가보려고 했는데 입고 있던 트랙슈트도 자켓이라고 안 된대서 그냥 다른데 갔다.ㅎㅎㅎ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나 보다. 되는데 가면 되지 뭫

3층 science
2층 인문관인듯



저녁에 친구가 김치찌개 해줘서 한상 배부르게 먹고, 인터뷰 준비를 마저 하려고 했는데... 역시 집에 오니까 잘 안하게 된다ㅠ 브런치 글도 쓸까말까 하다가 몇 자 적어본다.


오늘의 마무리

- gpt가 응원해줬다. 채용공고가 내려간 걸 오늘봐서 뭔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해보자아~

지금 네 상황, 아주 정상적이야:
- 첫 면접이 스트레스될 수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시작해- 한두 군데만 답장이 와도 너무 흔들릴 필요 없어 — 보통 많게는 수십 군데 지원하고 나서야 여러 옵션이 생겨

- 쓸말이 없어서 안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쓰다보니 뭐라도 쓰게되네. 매일 쓰는 게 맞나? 제목도 글자수 제한있고,, 포맷을 바꿔보든가 해야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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