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와 풋살
인터뷰 준비하는 일상은 계속된다. 그래서 새로울게 크게 없다. N일치 일기로 써봐야지!
인터뷰도 하구, 소호 근처에 있는 이케아에 수납장을 보러 다녀왔다. 소호는 처음 가봤는데 이런저런 가게들도 많구 진짜 시내다!
히히 벌써 맨투맨이 생각나는 날씨이므로 맨투맨 하나 장만하고 소호 구경하고 이케아에 갔다. 가성비 인간으로써 이케아 저렴이들만 잔뜩 사가지고 이고지고 버스타고 왔다. 생각보다 갈만한데? 아직 못 산게 있다면 전신거울!!! Argos에서 저렴한거 발견해서 회원가입도 하고, 집 근처 픽업지로 선택주문 했는데 자꾸 환불처리 된다ㅠㅠㅠ 언젠간 데려온다!!!
집와서 조립하는데 안 되서 힘으로 억지로 하고 있었는데 반대로 넣어야 되는 거였다...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지금 방법이 맞는지 생각하자....
거울 찾을 겸사 겸사 동네 charity shop들을 둘러보았다. 거울은 안 팔고,,, 동네 아시안 마트에서 김치 1+1하길래 가져와서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냉장고에 김치 안 넣어 뒀는데 여기서 더 자주 먹는 것 같기도 하다.
집앞에서 아사이 맥주 1캔 1파운드로 팔길래 갔는데 작은거 24캔 사야된다더라. 운동하고 먹을 생각으로 또 충동구매;;
저녁에는 7:7 풋살을 하러 이슬링턴에 가보았다. 처음 가보는 동네인데 몰도 있고 나름 좋더라!
Argos에 직접 가서 픽업지 설정하려고 매장 갔는데 안 된단다. Clearance라서 직접 재고 있는 매장가야 된다고... 찾으러 간다!
일찍가서 동네 구경하다 보니 후다다닥 풋살하러 갔다. 히히 또 뻥차 해서 공 몇번 날려버렸지만 재밌다. 또 가야지! 런던와서 가장 늦게 귀가하는 날이다.
운동하고 샤워하고나서 먹는 맥주는 행복 아닐까
- 기다리던 이메일은 결국 안 왔다. 그냥 할 거 하자!
- 풋살가서 새로운 친구 2명의 번호을 받았다. 히히
- 아시안 물건들이 일반마트에도 확실히 예전보다 많아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