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뺀 언니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습관
살 뺀 사람들의 공통 습관 3 가지
저는 40kg 이상 감량했고,
15년 간 큰 요요가 없습니다.
3월, 저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 코칭을 받은
'다진다 5기' 11명의 멤버는 한 달도 채 안돼서
멤버 전원 총 -25.1 kg을 감량했습니다.
최대 감량은 -4kg 였고요,
단 한 분도 감량을 못한 분이 없습니다.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2월부터 코칭을 받는 분은 현재
두 자리 수 감량을 코 앞에 두고 있고요.
(48일 차 -9kg 감량)
이렇게 모두가 성공적으로 감량 할 수 있던 이유는 뭘까요?
이분들도 당신과 비슷한 이유로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 했었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지속하지 못했고,
조금 뺐다가 또 요요가 왔고,
채식, 자연식물식, 저탄고지, 1일 1식 등
남들이 한다는 유행하는 식단 또는
한 가지에 치우친 식단으로 효과를 잠깐 보다가
결국 다시 살이 더 찌고,
약물,식품, 주사 등에 의지해 살을 뺐으나
또 다시 살이 찐 분들 이었어요.
이분들도 당신처럼 간식, 달달구리 디저트,
빵, 야식, 술, 믹스커피, 배달음식을 끊지 못하고
입에 달고 살았다고요.
당신과 똑같이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또 먹고, 밤에 먹고, 과자 폭식하고,
당신과 똑같이 육아에 치여, 일에 치여,
미래의 불안함에 깔려서
스스로를 돌보려는 엄두도 내지 못했고,
내가 어떤 감정인지 들여다 보는게 두려워서
매일 음식으로 그 감정을 덮어버리고 살았다고요,
이분들도 당신과 똑같았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한 달도 안되서 이런 감량을 해낼 수 있었을까요?
감량 보다 더 놀라운 게 뭔지 알아요?
이제 이분들은 믹스커피, 빵으로 식사 대충 때우기,
수시로 먹는 간식, 야식, 배달음식을 끊었다는거예요.
읽는데 5분도 안걸리는 이 글을 다 읽으면
40kg 이상 감량하고,
빵, 간식, 디저트, 믹스커피, 야식, 배달음식을 끊었던
방법을 전부 다 알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1.
살 빼는데 성공하려면
몸 쓰기 전에 '뇌'부터 써야 합니다.
그러려면 손으로 '써야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자주 강조했던 기록, 즉 쓰기의 힘은
실로 어마합니다.
왜 '뇌'를 써야 할까요?
스트레스로 과식, 폭식, 폭음을 자주 하나?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가 찾아왔나?
참았던 식욕이 어느 날 터져서 소위 말해 '입 터진 날'이 자주 있었나?
유난히 단 음식과 탄수화물을 미친 듯이 찾는 날이 있나?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예민해지거나, 단 음식을 먹고 나면 편안해지나?
위 질문의 원인은 모두 '뇌'에서 찾아옵니다.
우리 몸은 뇌와 호르몬으로 인해 감정과 식욕이 영향받고,
이것은 결국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내 '뇌'를 누가 바꿔줄 수 있죠?
그 어떤 명의나 코치가 당신 곁에 붙어있어도
그 뇌를 바꾸는 건 당신 자신 입니다.
결국 다이어트는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 백발백중 입니다.
그 해결은 내 라이프스타일, 즉 일상 습관에서 만들어 집니다.
제 코칭에서 살을 뺀 분들도 이 과정을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매일 아침 보내드리는 레터 안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제 경험을 통한 저만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아주 쉬워보이나 막상 쓰려고하면 쉽지 않은
질문 한 가지를 드립니다.
그 답을 생각해서 적으면
당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당신만의 방법을 찾는 시작이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건강한 루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핵심을 공략한 '질문'이 필요해요.
당신에게 딱 맞는 질문을 찾아내서
물어봐 주고 피드백 주는 사람이 필요 합니다.
그게 제가 만든 저만의 다이어트 코칭법 입니다.
제가 고립과 어둠의 긴 시간 속에서 찾아낸 질문과 방법,
지식 그리고 수많은 경험과 실패.
거기서 찾아낸 알짜배기 노하우와 인사이트로 구성된 게
제 코칭에서 말하는 '미션'이거든요.
2.
살 빼는데 성공하려면
잘 먹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면 허기짐이나 배고픔이 없습니다.
돌아서면 배 고프다고요?
당 지수 높은 걸 드셔서 그렇겠죠.
대부분 살 뺀다고 참다가 밤에 몰아서 먹거나
육아, 일로 바쁘다고 대충 빵, 과자로 때우시죠?
아니면 육퇴 하고 편하게 먹겠다고 미루고 미루지요?
육퇴하고 뭘 편하게 먹나요.
그게 편하게 먹게 되나요?핑계지.
밤 늦게 먹다보니 메뉴는 당연히 자극적인 배달 음식.
소화 안되니까 소화제 먹고 자고,
다음 날 후회하고,
그 후회는 아이에게 짜증으로 고스란히 돌아가고요.
(저도 그랬어요. 제 이야기 예요.)
육퇴하면 편하게 자야지 뭘 또 먹어요.....
제대로 잘 챙겨 먹는다는 건
불필요한 걸 먹지 않는다는 겁니다.
불필요한 섭취의 자리에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신선한 채소로 좋은 재료를 내 몸에 넣어주는 겁니다.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은요 약 아니면 독.
이 둘 중에 하나예요.
약이 되는걸 드실건가요?
독이 되는 걸 드실건가요?
3.
살 빼는데 성공하려면
쉽고 지속가능한 방법이어야 합니다.
제가 참 힘들게 독하게 살 뺐다가 요요, 우울, 대인관계 기피,
식이 장애, 자존감 없는 상태까지 가봐서
저는 무조건 쉬운 방법을 코칭 합니다.
이 쉬운 방법을 제가 쉽게 찾았겠어요?
그럴리가요.
수년간 내 몸과 마음과 온 세포를 거쳐 통과한
다이어트 경험과 수 백권의 책과 강연, 지식이 섞이고 융합하고 걸러내서
만든 쉬운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여러분들은 굳이 제가 투자한 돈과 시간, 에너지,
감정, 스트레스를 모두 겪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10년 이상 공부하고, 실천하고, 망해도 보고,
성공도 해보면서 증명된 쉽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왜 힘들게 애쓰면서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하려고 해요?
세상에 신경쓰고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다이어트 까지 에너지, 돈, 시간, 감정 낭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제 네이버 블로그 '다이어트 인사이트' 글을 꼼꼼히 읽으시고
6개월 이상 매일 실천해보세요.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저에게 노크해 주세요. :)
다진다 6기 모집 (4주) (*2주 코스는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 모집 기간 : ~4/2 (토) 까지
* 금액 : 55만원 (카드결제 가능)
* 6기 운영 기간 : 4/4 (월) ~ 4/29(금)
* 운영 : 데일리 미션 + 공통 미션 + 데일리 피드백 (카톡 진행)
총 2회 일대일 개인 코칭 (30분 내외)
* 신청 및 문의 방법
=> 네이버 블로그 비밀 댓글 또는 브런치 댓글 / 인스타그램 @ohslowday DM
=> hey_april@naver.com 메일 주셔도 좋아요.
* 블로그 blog.naver.com/hey_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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