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선셋디너크루즈 <제리>
괌과 함께 마리아나 제도에 속한 섬, 사이판
사이판은 괌의 축소판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괌은 북적거린다면, 사이판에서는 한적하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평화로운 곳에서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과 로맨틱한 홀리데이를
즐길 수 있는 오직 사이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셋디너크루즈<제리>를 소개한다.
지도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사이판 지도를 보면
사이판 섬 전체가 휴양명소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많은 명소중에
제리 선셋디너크루즈는 어디에서
진행 되는 걸까?
제리 선셋디너크루즈는 선착장을 출발하여
마나가하섬 주변 바다에서 시작된다.
크루즈에 탑승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스테이크 굽는 냄새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된다.
제리 선셋디너크루즈에서는
누구도 상상못한 저녁을 맛보게 되는데
1인 1플레이트로 스테이크와
무제한 음료(시원한 맥주도 포함)가
제공된다는 사실!
크루즈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사이판의 아름다운 붉은 일몰을 바라보며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제리 선셋디너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하이라이트 !
사이판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제리를 만날 수 있다.
제리 선장의 한국어 입담은
이미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그의 기타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멋진 노래(한국 노래를 불러준다는 사실)를 들으면서 다 함께 흥겨운 선상 댄스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제리크루즈와 약 두시간을 함께 즐기고
원하시는 손님은 승선 스탭들과 같이
사진을 찍는것도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
지금 데얼에서는 사이판의 환상적인
선셋과 함께 로맨틱 홀리데이로 만들어 줄
사이판 선셋 디너크루즈<제리>를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제리 선장과 함께하는 흥겨운 선셋 디너크루즈,
사이판 여행의 멋진 밤을 THERE이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