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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tter Place Jun 27. 2017

사이판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찌는 듯한 더위에 바닷가 생각이 절로 나는 날씨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판은 하와이의 하위 호환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이판에는 하와이 못지 않게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1. 그로토 스노클링 + 북부관광

그로토는 세계 3대 다이빙 명소 중 한 곳이다. 환상적이고 오묘한 물빛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아름다운 물빛에 한번, 스노클링의 재미에 또한번 반하게 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세절벽과 새섬을 돌아보는 북부투어까지 함께 하니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 데얼에서 그로토 스노클링+북부투어 알아보기





2. 사이판 수중스쿠터

수중스쿠터를 타고 있으면 왠지 스펀지밥의 파인애플 하우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투명한 바다 속에서 알록달록 열대어를 만나 먹이를 주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후기를 들어보면 수영을 못하는 여행자, 아이들, 어르신들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 데얼에서 수중스쿠터 알아보기




3. 마나가하섬 스페셜 투어

새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작은 섬 마나가하.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의 진주라고 불린다.

스페셜 투어인 이유는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고 나오는게 아니라 패러세일링을 한다는 것!

패러세일링 뿐만 아니라 호핑, 수중 스쿠터, 씨워커, 체험다이빙, 바나나보트, 글라스바텀 보트 중 두가지를 골라 체험할 수 있다.


→ 데얼에서 마나가하섬 스페셜 투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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