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에 바닷가 생각이 절로 나는 날씨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판은 하와이의 하위 호환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이판에는 하와이 못지 않게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1. 그로토 스노클링 + 북부관광
그로토는 세계 3대 다이빙 명소 중 한 곳이다. 환상적이고 오묘한 물빛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아름다운 물빛에 한번, 스노클링의 재미에 또한번 반하게 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세절벽과 새섬을 돌아보는 북부투어까지 함께 하니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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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판 수중스쿠터
수중스쿠터를 타고 있으면 왠지 스펀지밥의 파인애플 하우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투명한 바다 속에서 알록달록 열대어를 만나 먹이를 주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후기를 들어보면 수영을 못하는 여행자, 아이들, 어르신들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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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나가하섬 스페셜 투어
새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작은 섬 마나가하.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의 진주라고 불린다.
스페셜 투어인 이유는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고 나오는게 아니라 패러세일링을 한다는 것!
패러세일링 뿐만 아니라 호핑, 수중 스쿠터, 씨워커, 체험다이빙, 바나나보트, 글라스바텀 보트 중 두가지를 골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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