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평범한 것에 답이 있다

시간의 언어 연재 6탄 초역 채근담

by 이청락

초역 채근담 시간의 언어

6탄은 말하는 바,

남을 함정에 빠뜨리는 책략이나

기묘한 습관은 화근이 된다고 한다.

본래의

인간 본성과 평범함으로

지극히 평온ㆍ만족한 삶이라

함이 있는 것이다.


대저 일시적으로 좋은

바람을 탈 수 있으나

오랜 끈기와 우직함만

같지 못하니

이 본문 사진의 길과 같도다.


일시적인 것은 오래

지속 못함의 유사어이니

세상과 사람 사이에

오래 그 일ㆍ삶을

지킨 것이 칭송받는 이유라

하겠다.


인간의 본연대로

인간성과 평범한 행동으로

저 길이 굴곡지더라도

달려가면

아스팔트는 깔린 평범한 길에

왕도를 찾다 헤매어 돌아오는

후회는 없노니,

가다가 되돌아 나옴이

몇 배의 인생낭비임을

생각해 본다면

이 초역 채근담 시간의 언어

6화는 참으로 들어맞음이

있다고 하겠다.


독자께서는 어떠하신가?

고속도로를 찾는다고 산길로

갔다가 되돌아 나오신적이

있지 않으신가?


결국

우직하더면 평범함이 답임을

이 즈음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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