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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다정의 브런치입니다.
김지안김지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그림 그리고 글 쓰면서 냥님 한 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보라유컬러 디자인을 전공한 패션 브랜드 MD로서, 컬러와 브랜딩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긍정미소윌리엄스 증후군으로 인하여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아빠입니다. 제 글이 발달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 이새나무.
살며 사랑하며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영진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Nathan Kim소설, 시나리오, 에세이
구기욱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민원기민원기의 브런치입니다.
글쓰는 을녀글쓰는 을녀입니다.
피한채소소한 일상, 생각 등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은주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