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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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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스타일.
보통 촌티나고 구식으로 느껴지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그렇지 않아겠지.
먼 훗날, 몇 십년이 지나서 요즘 시대를 돌이켜보면
그 때의 기준에서 지금 현재 이 시대 또한 촌스러운 느낌이 들겠지?
마냥 세련되 보이기만 하는 요즘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과연 그 기준은 무엇일까?
'야, 지금 이게 무슨 2015년대 스타일이냐? 촌스러운 놈아'
이런 날이 오면 난 무엇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