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엄마

by 감탄쟁이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한 꼬마와 그 엄마가 횡단보도에 서 있었다.

엄마가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자 꼬마가 "여기 신호등 있잖아~~!" 하고 짜증을 내었다.

그러자 엄마는 "아 엄마 바쁜데"라는 볼멘소리를 내며 제자리로 돌아오더라.

뭔가 뒤바뀐듯한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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