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획] AI가 터뜨린 원전 대박 기회 (2편)

Feat. 정부 지원과 국내외 원전 수혜株 완전 정복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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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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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1편에서는 Meta–Constellation PPA를 중심으로 AI 시대 원전 부활의 큰 그림을 살펴봤습니다.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dinofreedom/35160


이번 2편에서는 정부 정책투자 가능한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을 하나하나 콕콕 짚어보겠습니다.

투자자로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정보만 모아놓았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미국 :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잡는다


1. 트럼프 행정부 행정명령 4건 (2024년 말~2025년 초)

1)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구조 개편

- 인허가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

- 심사 인력·예산 확충으로 승인 속도를 제고

- 핵 신규 건설, 수명 연장, SMR(소형모듈원자로) 승인까지 탄력적으로 대응


2) 원자력 연료 국내 공급망 강화

- 우라늄 농축부터 연료봉 제작,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까지 모두 육성

- “미국 안에서 모든 연료 주기를 해결하자(self‐sufficiency)”는 목표 제시


3) 2050년까지 원전 발전량 4배 확대 목표

- 현재 약 98GW 수준 → 400GW 이상으로 껑충 뛰어올리겠다는 계획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기저발전(Base Load) 비중 확대


4) 민간 투자 활성화 인센티브

- 세제 혜택 확대: ITC(Investment Tax Credit), PTC(Production Tax Credit) 강화

- PF(Project Financing) 지원: 저리 대출, 연방 보증 등 금융 부담 완화


디노 피셜.

원전은 국가 전략 자원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책 풀가동’을 선언하면서,
투자 관점에서는 ‘밸류에이션(Valuation) 재평가’가 시작된 셈이죠.


2. IRA(Inflation Reduction Act, 2022년 제정)의 후속 파급 효과

1) 원전도 ITC 혜택 적용

- 친환경 전력 생산 기업에 최대 30% 투자세액공제 제공

- 10년 이상 장기 계약(PPA)이면 PTC(발전량당 세액공제) 추가 가능


디노 요약.

IRA 덕분에 원전도 재생에너지처럼 ‘투자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신규 건설·수명 연장 프로젝트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 한국 : ‘탈원전→원전 부활’ 사이의 부드러운 전환


한국은 2017~2021년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지만, 2022년 이후 ‘원전 재가동·수명 연장’ 기조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 문재인 정부 후반기 (2021년)

1)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 2017년 일시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선언


2)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논란

- 당시 “조기 폐쇄를 철회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논란 끝에 2021년 6월 최종 폐쇄



2. 윤석열 정부 (2022년~2024년)

1) 원전 수명연장 로드맵 발표 (2022년 5월)

- 고리 1호기 ~ 영광 2호기 등 8기를 대상으로 수명 연장 추진

- 2030년까지 국내 원전 가동률을 약 7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목표 제시


2) SMR(소형모듈원자로) R&D 예산 확대

- 2023~2027년 국책 과제 예산 1,000억 원 이상 배정

- 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가 중심이 되어 SMR 기술 개발 가속


3) 연료 주기 인프라 강화

-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 증설 사업 추진

-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 및 중저준위 방사능 관리 예산 증액


4) 국제협력 강화

- UAE 바라카 원전 1~4호기 준공 후 원전 운영 노하우 전수

- SMR 기반 해외 수출 전략 수립(동남아·중남미·동유럽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



3. 이재명 정부 (2025년~현재)

1) 원전 확대 기조 재확인

- 2025년 취임 직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위해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선언

- 기존 수명연장 프로젝트를 지속·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2) 체코 원전 수주 성과

- 체코와 26조 원 규모 신규 원전 건설 최종 서명 (우여곡절이 참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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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한전·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참여

- 이 계약으로 한국 원전 기술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전기가 마련


3) 국내 원전 생태계 강화

- 한수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국내 원전 밸류체인 기업들에 대한 R&D 지원, 금융 지원 확대

- 지역 산업단지 내 SMR 파일럿 플랜트 설치 검토

- 원전 관련 중소·벤처 업체 대상 기술 보증·금융 보조 강화


디노 피셜.

지금 원전 산업은 국내를 넘어서,
체코 원전 계약처럼, 이제는 ‘원전 기술 수출 시대’가 본격화될 조짐이 보입니다.


■ 프랑스, 영국, 캐나다, 일본 : 전통 원전 강국들의 전략


1. 프랑스

1) EDF(Électricité de France) 국영화 (2022년)

- 민영화 추진 중단, 100% 국영 전환으로 “원전은 전략 자산” 방침 확정


2) 그랜드 카믹(GRAND CARMAUX) 프로그램

- 14기 대형 원전(각 1.3GW) 수명 연장 및 기술 업그레이드 추진

- 2035년까지 10기 이상 60년 수명 연장 목표


3) SMR 개발

- 뉴클리아(Nuclia) 컨소시엄 주도, 2028년 시범 운전 목표

- 2035년까지 150MW급 SMR 6기 제작 및 운영 계획



2. 영국

1) Hinkley Point C (3.2GW) 건설 지원

- 정부 보증 대출, 전력 시장 프리미엄(Fed-in-Tariff) 보장

- 2026년 상업운전 목표


2) Sizewell C (3.2GW) 추진

- 파이낸싱 모델 확정 중, 2030년 상업운전 목표


3) SMR 육성

- Rolls-Royce 주도, 470MW급 SMR 1호기 2030년 상업 운전 예고

- 원전 연구 개발에 2022~2030년까지 약 20억 파운드 투자



3. 캐나다

1) Pickering B 원전 수명 연장

- 원래 2024년 수명 만료 → 2028년까지 연장 결정

- 2027년부터 5년간 연간 6억 캐나다달러 보조금 지원


2) Bruce Power

- Bruce A·B 원전(총 6.4GW) 수명 연장 비용 약 2,000~3,000백만 달러

- Darlington New Nuclear Build 프로젝트: 3~4GW 신규 원전 계획(장기 목표)


3) SMR 협력

- Ontario Power Generation(OPG)·CNL(Canadian Nuclear Laboratories)

- Terrestrial Energy(캐나다 SMR 개발사)와 파일럿 플랜트 공동 추진



4. 일본

1)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탈원전 기조 → 2022년부터 원전 재가동, 승인 가속

- Sendai 1·2호기, Ikata 3호기, Takahama 3·4호기 등 다수 재가동 승인

- 2030년까지 원전 비중 20% 회복 목표


2) SMR 개발

- Mitsubishi Heavy, Hitachi-GE 주도

- 4S(4S Small Reactor), STELLA 프로젝트 등 R&D 가속


디노 피셜.

전통 원전 강국들도 SMR로 눈을 돌리며,
대형원전뿐만아니라 SMR 전환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실제 투자 가능한 주요 원전 관련 기업 - 한국


이제 '정책 지원 → 수혜 기업'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먼저, 투자자가 눈여겨봐야 할 한국의 관련기업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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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투자 가능한 주요 원전 관련 기업 - 해외


실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미국, 일본, 홍콩의 상장사만 정리했으며, 비상장사는 제외했습니다.


1. 아시아 공급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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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라늄 채굴·연료주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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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미 SMR, EPC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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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상장된 원자력 관련 기업과 ETF

ETF는 하이라이트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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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이번 2편에서는,

- 정부 정책이 원전을 어떻게 부흥시키는지,

- 국내, 해외 수혜 기업 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특히 미국·한국·프랑스·영국·캐나다·일본 등 주요국 정책 동향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투자자로서 주목할 기업군을 정리해보았고,

또 우라늄 채굴주(Cameco·Paladin·Boss Energy 등)와 SMR·EPC 관련 기업이 어떤 포인트에서 성장할지를 짚어드렸습니다.


이제 1편(전반적 현황) + 2편(정책 & 기업 리스트)을 종합하면,

AI 시대 원전 부활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어떻게 자산을 배분하고,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히실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알찬 투자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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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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