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원전 해체 블루오션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며칠 전, 스테이블코인 관련 글을 올렸을 때 시장 반응을 보셨나요?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원전 섹터 이야기를 다뤘는데, 2편에서 언급한 종목들이 들썩이더군요. 일부 종목은 상한가에 안착했고요.
참 신기하죠? ^^
(이쯤 되면… “디노의 시사노트 = 시세예보서”라는 농담이 나올 법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누구보다 쉽게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단순한 종목 분석을 넘어, 세상과 산업을 읽는 눈을 함께 키워드릴 수 있도록요...
어제 글을 읽고, 오늘 원전 섹터에 과감하게 들어가 수익을 내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요.
“어제의 원전 섹터 글을 보고 오늘의 수익이 되었다”고 말해주신 분의 메시지를 보고, 저도 힘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시의성 있는 주제와 투자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놓치지 마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그럼, 오늘도 디노의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지난 1편에서는 Meta–Constellation PPA를 통해 AI 시대 원전 부활의 큰 그림을 그려봤고,
2편에서는 정부 정책과 국내·해외 수혜 기업 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2편 링크는 아래 공유)
https://cafe.naver.com/dinofreedom/35290
드디어 3편!
오늘은 원전 해체 시장—글로벌 500조 원 블루오션에 뛰어든 한수원의 전략부터,
투자자로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포인트만 쏙쏙 모아 정리해 드릴게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자, 바로 시작합니다~
전 세계에는 2022년 기준으로 영구 정지된 원전이 무려 204기에 달합니다.
그런데 그중 정작 해체를 마친 원전은 단 21기에 불과하죠. 이 격차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합니다.
정지된 발전소가 방치된 채 남아 있는 동안,
해체 작업을 기다리는 수요는 쌓여만 간다는 사실입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2145년까지 누적해체 비용이 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합니다.
특히 미국 시장이 가장 큰데, 미국 내 41기의 영구 정지 원전 중 이미 16기가 해체를 완료했을 정도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죠.
이처럼 원전 르네상스가 신규 건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안, 해체 르네상스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셈입니다.
- 장기 전망 : 전 생애주기(Life Cycle)를 고려하면, 건설, 운영을 넘어 해체까지 책임지는 역량이야말로 글로벌 원전 사업의 필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핵심 경쟁력 : 해체 시장에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트랙 레코드(Track Record, 실적) 확보가 절대 우위 요소입니다. 실제 완전 해체 경험이 있는 기업에 발주가 몰리기 때문에, 한 번의 성공 경험이 향후 수조 원대 계약을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레버리지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건설 → 운영 → 해체”를 통합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진정한 승자라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한수원은 단순히 “해체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 중입니다.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와 협력해 해체 기술 파트너십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실증 데이터를 쌓고 있습니다.
프랑스 Orano, 캐나다 Kinectrics 등 글로벌 원전 해체 선도 기업들과 MOU를 체결해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죠.
한편 국내에서는 고리 1호기 해체 준비가 한창입니다.
2022년 해체 심사를 시작했고, 방사성 물질 제거(제염)와 석면 조사, 철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하며, 2025년 상반기 해체 승인 목표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디노 피셜.
한수원은 ‘말로만 해체 시장 도전’이 아니라, 실제 현지 연구소·기업과 손발을 맞춰 기술력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고리 1호기의 해체가 한수원에게는 전 세계 해체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시험무대입니다.
- 2022년 : 원전 해체 심사에 착수하며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
- 2023년~ : 승인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지만,
- 2025년 상반기 : 해체 승인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승인이 나면,
- 제염(방사성 물질 제거)
- 석면 철거
- 옥외, 기계 설비 해체
순으로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첫 완전 해체의 성공 경험이야말로 한수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디노 결론.
“한 번의 성공 경험”이야말로 글로벌 계약 수주에서 모든 걸 바꿉니다.
1. 시장 성장성
- 전 세계 해체 시장은 향후 누적 5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기술력 확보
- 한수원은 이미 96개의 해체 관련 기술을 보유해, 선진국 대비 약 87% 수준의 준비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3. 국제 협력
- Orano, Kinectrics, OECD 등과 협업하면서, 글로벌 표준에 맞춘 해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4. 리스크
- 아직 실제 해체 경험(트랙 레코드)이 부족하고, 고리 1호기 승인 속도와 품질 관리가 관건입니다.
5. 간접 수혜주로는,
- 두산에너빌리티 : 해체 장비와 원자로 지원 장비를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
- 보성파워텍 : 제염 및 배관·열교환기 등 해체 부품 수요 확대
- 우리기술, 에너토크 : 방사선 측정 장비, 모터·펌프 등 O&M 설비로 수혜
- 우진엔텍 :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을 제시
거듭말씀드리지만, 장기적으로는 “건설 → 운영 → 해체”를 통합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최종 승자가 될 것입니다.
이번 3편에서는 원전 해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에 뛰어든 한수원의 전략과,
투자자로서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디노 피셜.
한수원의 ‘해체 시험대’ - 고리 1호기의 완벽한 해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문을 활짝 열어줄 열쇠가 될 겁니다.
바이오 다음으로 원전섹터는 자신있는 주제였는데, 생각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저도 이번에 정말 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뿌듯하게도 1편(원전 르네상스) + 2편(정책·수혜 기업) + 3편(해체 시장)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에도 깊이있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작은 응원의 댓글은 달아주실 수 있죠? ^^
자주 소통하고 싶은 디노입니다.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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