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두나무 퇴각과 네이버 주가 호재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최근 네이버가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인수하려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인데, 원래는 두나무(업비트 운영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나무가 FIU(금융정보분석원)와 소송을 벌이면서 금융위 인허가를 받기 어려워지자, 결국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상황입니다.
쉽게 말해, 규제 리스크에 막혀 두나무가 한발 물러선 자리를 네이버가 채우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이미 금융 서비스를 폭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 결제, 송금
- 보험 비교 서비스 : 금융 정보 제공
- 투자 정보 : 뉴스, 데이터
하지만 단 하나, 주식 직접투자 플랫폼만은 빠져 있었습니다.
반면 경쟁사들은 이미 한발 앞서 있죠.
- 카카오 → 카카오페이증권
- 토스 → 토스증권
따라서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번 증권플러스 인수가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격입니다.
표로 보면 한눈에 보이죠. 네이버가 증권플러스를 품는다면, 곧바로 카카오, 토스와 대등한 금융 플랫폼 경쟁자가 됩니다.
1. 비상장 시장 선점 기회
상장주식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지만, 비상장 주식 시장은 제도권 편입 초기입니다.
네이버는 이 블루오션을 선점할 기회를 잡습니다.
2. 트래픽 전환 구조
검색, 쇼핑 및 페이에서 모인 네이버의 트래픽이, 이제는 투자 거래로 흘러들어올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곧 투자로 연결되는 그림이죠.
3. 규제 리스크 최소화
두나무처럼 규제와 직접 맞서지 않고, ‘깨끗한 플랫폼’만 가져가면서 리스크는 줄이고 기회는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건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 두나무 : 규제에 막혀 기회를 놓침
- 네이버 : 그 빈틈을 채워 금융 슈퍼앱으로 도약
투자자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대목입니다.
호재란 뉴스 한 줄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 궤적을 바꾸는 순간에 진짜 의미가 있다.
네이버의 이번 행보는 바로 그런 호재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작은 뉴스 속에서 큰 흐름을 함께 살펴본 디노였습니다. ^^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제가 이번에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세력주 투자 기술'을 냈습니다.
많은 응원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 예스24 : 세력주 투자 기술 - 예스24 (yes24.com)
* 알라딘 : 알라딘: 세력주 투자 기술 (aladin.co.kr)
* 교보문고 : 세력주 투자 기술 | 디노(백새봄) - 교보문고 (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