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신용잔고와 ADR이 보내는 신호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오늘은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호재와 악재 신호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바로 신용잔고 급증 vs ADR 지표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빛과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오늘은 그 두 가지를 최대한 쉽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8월 19일 현재, 한국거래소 집계 신용거래 잔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피 신용잔고 : 약 13.5조 원, 사상 최고치
- 코스닥 신용잔고 : 약 8.6조 원, 역시 최고 수준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조정으로 줄어들었던 신용잔고가 불과 넉 달 만에 V자 반등하여 역대급으로 치솟았습니다.
신용거래는 곧 빚투 자금입니다.
상승장에서는 불쏘시개가 되지만, 하락장에서는 반대매매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과거에도 비슷했습니다.
- 2018년 : 코스닥 신용잔고 8조 돌파 후 급락
- 2021년 : 코스피 신용잔고 25조 근접 후 조정 진입
즉, 신용잔고 급증은 종종 시장 고점과 겹쳐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ADR(Advance Decline Ratio) 지표가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ADR이란?
- 최근 20거래일 동안 상승 종목 수 ÷ 하락 종목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
- 매수, 매도 세력의 힘을 비교하는 도구
2. 해석 기준
- 100% : 상승·하락 종목 균형
- 120% 이상 : 과열권
- 75% 이하 : 바닥권
3. 오늘(2025.08.19) 현황
- 코스피 ADR : 73.20% (▼2.07) → 바닥권 진입
- 코스닥 ADR : 74.22% (▼3.92) → 역시 바닥권 진입
즉, 두 시장 모두 단기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는 의미입니다.
신용잔고는 위험 신호입니다.
ADR 저점은 기회의 씨앗입니다.
둘을 함께 해석하면, 지금은 겁내기만 할 시점도, 무작정 달려들 시점도 아닌 ‘균형’의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권하는 전략은 이렇습니다.
- 정말 좋아 보이는 기업이 있다면 분할 매수
- 자산의 일부는 반드시 현금 비중을 유지
- 매수의 확신이 없다면, 무리하지 말고 기다림의 미학을 선택
시장은 늘 공포와 탐욕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중요한 건 내 계좌가 흔들리지 않고 살아남는 것입니다.
오늘은 시장의 두 얼굴을 함께 보았습니다.
- 신용잔고의 급증은 경계해야 하지만,
- ADR 지표는 단기 과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하락은 두려움보다는 기회의 씨앗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분산과 절제를 잊지 마세요.
어려운 시장일수록 제가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오늘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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