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비침습 진단과 국내 수혜주
[투자 고지]
해당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니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글 작성 시점 혹은 이전부터 언급된 기업을 보유할 가능성 &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 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고, 매수&매도 추천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조용히 진행되고 있지만,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결코 조용할 수 없는 변화가 하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FDA가 간 생검 대신 비침습적 지표(NIMs)를 공식 임상 지표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기죠.
“왜 지금 이 변화가 중요한가요?”
“국내 K-바이오 기업들에게는 어떤 기회가 될까요?”
오늘은 이 질문들에 답하면서,
- MASH가 어떤 질환인지,
- FDA 규제 변화가 왜 ‘게임의 룰’을 바꾸는지,
- 그리고 준비된 국내 기업들이 어떤 찬스를 맞이할 수 있는지,
최대한 쉽게, 깊이 있게 풀어드리겠습니다.
간 생검은 간 조직 일부를 바늘이나 수술 기구로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의료 행위를 말합니다.
1. 왜 하느냐?
- 원인 불명의 간염, 간경변, 간암 같은 간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입니다.
- 혈액검사나 영상검사(CT, MRI, 초음파)만으로는 확정 진단이 어려울 때, 간세포와 조직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약물 부작용 여부, 섬유화(간이 굳는 정도), 지방간의 진행 정도 등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2. 어떻게 하느냐?
- 경피적 간 생검: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한 뒤 피부를 통해 가느다란 바늘을 찔러 간 조직을 채취 (가장 흔한 방식)
- 복강경/수술적 생검: 수술이나 복강경 검사 중에 직접 눈으로 보면서 조직을 떼어냄
- 경정맥 간 생검: 출혈 위험이 크거나 복수가 많은 환자에게, 목의 정맥을 통해 간 내부로 바늘을 넣어 채취
3. 위험성은?
대체로 안전하지만,
- 통증
- 출혈
- 드물게 담즙 누출이나 감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간 생검은 간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검사 방법이지만, 침습적(몸에 바늘을 넣는) 시술이므로 꼭 필요할 때에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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