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면 돈의 흐름도 바뀐다

Feat. 스테이블코인 전쟁의 진실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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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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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새벽,

암호화폐 시장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산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단 24시간 동안 무려 191억 달러(약 26조 원) 가 사라졌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2020년, 12억 달러)과 FTX 붕괴(2022년, 16억 달러)를 훨씬 넘어선 수치입니다.

- 롱 포지션 167억 달러 청산 (약 23조 460억원)

- 숏 포지션 24억 달러 청산 (약 3조 3,120억원)

- 총 청산 규모: 191억 달러 (약 26조 3,580억원)

- 24시간 이내 청산 계정 수: 약 40만 개


트럼프의 한마디가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중국 수입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단 한 문장이, 전 세계의 파생 포지션을 연쇄적으로 무너뜨렸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제 코인은 끝났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많았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오늘은 크립토 시장의 본질을 세대와 제도, 그리고 심리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세대의 교체, 자산의 이동


지금의 20~30대는 부모 세대와 전혀 다른 자산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는 ‘집’과 ‘토지’를 신뢰했지만, 이 세대는 ‘데이터’와 ‘디지털’을 신뢰합니다.


은행 창구보다 거래소 앱에 더 익숙하고,

부동산 취득보다 코인 매매를 먼저 접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자산을 현실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첫 세대입니다.


한마디로 제 생각을 요약해보면,


“부모 세대는 땅을 믿었고,
자녀 세대는 블록체인을 믿는다.”


이 세대가 40~50대가 될 즈음에는 자산의 중심축이 자연스럽게 코인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중심이지만...

지금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손바뀜이 일어나는 시대라고 보고 있고,

그 흐름이 머지않아 디지털 자산이 주류가 되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제도권의 항복 - 은행이 코인을 찍다


세대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제도권의 항복이야말로 시장의 진짜 변곡점입니다.


이제는 기존 레거시 금융조차 코인을 거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JP모건, 시티은행 등 거대 은행들이 은행 공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 중이죠.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테더(USDT)와 서클(USDC)이 이미 시장의 결제, 송금 생태계를 장악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입장에서 이제 코인을 발행하지 않으면 스스로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검토 중이며,

향후 국내 은행들이 연합해 원화형 공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르지만,

이미 프로젝트 한강과 아고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나라도 디지털 화폐 제도의 정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실험이 아닙니다.

제도권의 항복, 그리고 새 질서의 시작입니다.

https://cafe.naver.com/dinofreedom/34459




디노 피셜.

은행이 코인을 찍는 순간, 금융의 패권은 이미 디지털 자산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 트럼프발 역대급 청산 사태 - 시장이 가르쳐준 것


그러나 이번 트럼프발 청산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코인 시장은 아직 펀더멘탈보다 센티(심리)에 의해 움직인다.

펀더멘탈은 천천히 쌓이지만, 센티는 한순간에 폭발합니다.

특히, 코인 시장은 언제나 펀더멘탈보다 센티에 먼저 반응합니다.

트럼프의 발언 하나에 글로벌 코인 시장이 무너진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의 붕괴였죠.


결국 우리가 배워야 할 건, 펀더멘탈과 센티의 균형 감각입니다.

펀더멘탈만 믿으면 속도를 놓치고, 센티만 쫓으면 본질을 잃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이 두 축의 줄타기입니다.

그리고 그 줄 위에서 냉정함을 유지하는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 마무리하며... (Feat. 돈의 흐름은 이미 바뀌고 있다)


제가 코인 시장을 바라보며 내린 결론은 단순합니다.

- 세대가 바뀌면 돈의 흐름도 바뀐다.

- 기존 금융조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 그러나, 극강의 변동성... 리스크는 언제나 존재하는 곳이다.


이 시장은 분명히 커질 것이고,

결국 올 수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참여하지 않는 것은 극도의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자산이 녹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투자시장의 변화을 넘어 화폐 시스템의 혁명이라 생각합니다.


운 좋게 이번 청산 직전 모든 포지션을 정리했지만,

저는 여전히 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물이든 관련 주식이든,

조만간 다시 진입할 계획입니다.


이제는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함께 이 흐름을 준비해 나가시죠.


시장은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준비된 자는 지지 않는다.
by 디노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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