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FTA 2단계, AI 협력, 통화스와프의 복귀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오늘은 2025년 11월 1일,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지난 주는 너무 많은 이벤트와 주요 이슈들이 쏟아져서 정리할게 많네요~ ^^)
아래는 회담 전 입장 사진과 회담 후 만찬 사진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두 정상의 표정이 이렇게 달라진 이유, 그 속에 담긴 경제적 함의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회담은 단순히 외교 복원 차원을 넘어,
양국 경제가 “다시 연결되는 순간”으로 평가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AI·바이오·녹색산업 등 미래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
이 발언 한마디는 곧, ‘정치의 회복’이 아닌 ‘경제의 재결합’이 시작됐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지금부터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총 7대 경제협력 축이 공식 또는 비공식 경로로 논의되었습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재개
- 내용 : 2020년 체결된 통화스와프가 만료된 이후, 4,000억 위안 규모 수준으로 재개 논의.
- 배경 : 중국은 일본·한국과의 ‘3자 통화안정망’을 확대 중.
- 디노 피셜
→ 이번 조치는 위안화 국제화와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 한국 입장에서는 원화 약세와 환율 변동성 완화를 위한 “보험장치”의 성격이 강합니다.
2. 고령화 대응 산업 협력
- 참여 기관 : 한국 기획재정부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 핵심
→ 원격의료, 돌봄테크, 고령친화 리빙디바이스 공동 육성
→ 표준, 인증 상호 정합성 강화
→ 지자체 연계 시범사업 추진
- 디노 피셜
→ 고령화는 양국이 함께 가진 구조적 과제입니다.
→ ‘돌봄테크’ 분야에서 한국은 기술 및 제품 경쟁력, 중국은 시장과 인프라를 담당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시니어케어 수출 산업화”의 길이 열립니다.
3. 스타트업 공동 육성 프로그램
- 주체 : 한국 과기정통부 × 주한 중국대사
- 내용
→ 교차 데모데이, 엑셀러레이션, 멘토링 공간 공유
→ VC, CVC 매칭 플랫폼 구축
→ ICT, 바이오, 에너지전환 분야 1차 트랙
- 디노 피셜
→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이 시작됐습니다.
→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 진입 시 겪던 규제, 정보 리스크를 “파트너십 구조”로 완화할 수 있는 전환점입니다.
4. 5개년 산업, 무역 로드맵 설정
- 주체 : 외교부 × 상무부
- 내용
→ 공급망, 표준·통상 이슈를 연차별 액션플랜으로 설정
→ 통관, 물류 효율화 및 전략산업 협업 추진
- 디노 피셜
→ 과거 단발성 협력에서 벗어나, 연차별 실행계획을 담은 구조적 협력체계로 전환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한국 기업에게는 예측가능한 대중 공급망 체계가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서비스무역 교류 강화
- 분야 : 콘텐츠, 관광, 교육, 헬스케어, 디지털서비스
- 내용
→ 비재화 교역 확대
→표준계약, 저작권, 결제, 데이터 이동 관련 협력 창구 마련
- 디노 피셜
→ 제조업을 넘어 콘텐츠, 교육, 디지털 산업으로 무역이 확장되는 흐름입니다.
→ 한국의 문화산업, 헬스케어 서비스, 온라인교육 기업들에 “제2의 한류 수출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6. 농식품 검역 협력
- 내용
→ 한국산 감(柑) 등 생과실의 중국 수출 절차 간소화
→검역 프로토콜 확정 → 직접 수출 루트 개방
- 디노 피셜
→ 농식품 수출의 가장 큰 장벽은 검역이었습니다.
→ 이번 합의는 산지 가격 안정 + 신선물류 시장 활성화의 단기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7. 보이스피싱·온라인 범죄 공동 대응
- 내용
→ 금융사기 및 사이버 범죄 공동 TF 구성
→계좌, IP/전화번호 차단 및 피해금 환급 협력
- 디노 피셜
→ 디지털범죄 대응에서 양국이 손을 잡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 이는 핀테크, 보안, AI범죄 대응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명확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중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고 이익의 유대를 강화하자.”
“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AI·바이오·녹색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
1. FTA 2단계 협상 가속화
- 기존 1단계 FTA(2015)는 상품 및 농산물 위주였지만, 2단계는 서비스, 투자, 디지털무역으로 확장됩니다.
- 이는 한국이 미국, EU 중심의 교역 블록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하는 전략적 균형’을 시도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2. AI, 바이오, 그린 3대 미래산업 협력
- AI : 반도체, 서버, 로봇용 칩, AI 플랫폼 공동개발
- 바이오 : 임상, CRO, 의약품 인증 협력
- 녹색산업 : 수소, 태양광, ESS 공급망 연계
- 디노 피셜
→ 이 세 가지 축은 ‘포스트 반도체 동맹’의 출발점입니다.
→ 한국은 기술과 품질, 중국은 시장과 생산력을 담당하는 상호보완형 산업 생태계가 가능해졌습니다.
3. “전략적 소통”과 “민심 소통”
- 정치, 안보 갈등을 ‘전략적 대화’로 관리하자는 메시지이며, 국민 간 교류(청소년, 미디어, 싱크탱크 교류)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 디노 피셜
→ 이는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가 아니라, 향후 문화, 관광, 인적교류 산업의 회복을 예고하는 신호입니다.
→ ‘사람의 연결’을 통한 신뢰 회복이 목표입니다.
경제는 언제나 숫자와 이익의 언어로 움직이지만,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그 언어 위에 ‘신뢰’라는 감정을 다시 세웠습니다.
국가 간 관계도, 기업 간 거래도, 투자자의 판단도 결국은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이번 회담은 그 시작점일 뿐입니다.
디노 피셜.
“이번 정상회담은 외교가 아니라, 자본의 설계도이며,
향 후 우리 투자의 큰 힌트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융시장은 통화로 연결되고,
산업은 공급망으로 엮이며,
사람은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이 거대한 연결이 다시 시작되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뉴스의 독자가 아니라, 변화의 투자자로 서야 합니다.
오늘도 함께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디노였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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