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논쟁의 한가운데서, 나는 왜 아직 투자 중인가

Feat. 끝나지 않은 상승,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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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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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블이다”라는 말, 너무 자주 들리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투자자 모임에서도, 심지어 뉴스를 틀면 기자들마저 ‘버블 논쟁’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버블은 늘 그렇습니다.

터지고 나서야 그것이 버블이었다는 걸 깨닫죠.


그래서 오늘은,

지금이 정말 버블인지 아닌지,

그리고 이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팩트를 기반으로 차근차근 풀어보려 합니다.





■ 지금은 버블일까, 새로운 국면일까


2025년 11월 현재,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 미국 나스닥 : 연초 대비 +38%

- 한국 코스피 : 연초 대비 +64% (전 세계 주요국 중 1위)



이쯤 되면 “이건 버블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하죠.

하지만 중요한 건, 시장은 늘 ‘움직이는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최근 미중 관세 재협상 이슈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지만, 미국 증시는 즉각적인 급락보다는 완만한 조정에 그쳤습니다.



또한 10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4.00%로 인하했습니다.

속도는 늦춰졌지만, 정책 방향은 여전히 완화적입니다.

- 완화적 정책이란? 금리를 낮추거나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의 돈줄을 조이지 않는 정책을 말합니다.


즉, 시장의 기본 에너지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는 뜻이죠.



■ 피난처는 없다 - Feat. AI가 답이다


페더레이티드 허미스의 스티브 치아바로네 부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부 종목이 앞서가긴 했지만, 시장 전체가 버블이라고 보긴 어렵다.”


왜일까요?

미국 시장의 상승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새로운 시대의 성장 동력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죠.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

즉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테슬라!


이들은 단순한 기술주가 아니라

전 세계 자본이 몰리는 산업의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AI는 여전히 시장의 심장입니다.

코넬대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성형 AI는 이미 유통, 금융, 의료 현장에서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을 입증했다.”


MIT 일부 교수들은 “아직은 기대만큼의 속도는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이제는 실험실이 아니라 ‘현장의 데이터’가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HSBC의 마크 맥도널드 수석 전략가도 말했습니다.


“AI의 가치는 이미 산업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AI는 이제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산업의 인프라입니다.


AI를 피하려 해도, 모든 길이 AI로 이어집니다.

- 유럽 산업주는 올해 +30% 상승했지만, 그 절반 이상이 AI 데이터센터 장비 수요 덕분입니다.

- 신흥국 ETF의 최대 구성 종목은 TSMC(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200의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즉, AI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시장은 없습니다.




■ 마무리하며… (Feat. 디노 피셜 - 생존 전략 세 가지)


버블이든, 새로운 패러다임이든, 투자의 본질은 결국 ‘생존’입니다.


버블을 피하려 하기보다,

흐름 속에서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아는 것.

그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전략을 만들었습니다.


1. 현금 비중은 방패처럼, 하지만 너무 두껍게 들지 마라.

- 버블이 터지면 현금이 힘이 되지만, 너무 일찍 들면 기회를 잃습니다.

- 시장의 온도를 관찰하며 단계적으로 조정하세요.


2. AI 시대에 투자하라

- 지금의 시장은 AI → 반도체 → 에너지 → 인프라로 이어지는 글로벌 자본 순환의 흐름 위에 서 있습니다.

- 각 국의 정책과 기업 투자 방향을 보면, AI 생태계와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이 필수 포트폴리오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자금의 이동이 곧 시장의 지도입니다.



3. 과열보다 ‘이유 있는 상승’을 구분하라.

- 실적이 받쳐주는 기업,

- 정부 정책과 맞물린 산업이 다음 사이클의 중심이 됩니다.



오늘도 공부하고, 기록하고, 판단력을 키워가며 함께 성장해보시죠~

아직은 도망갈 때가 아닙니다.

수익을 위해 더 집중해야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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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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