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아이텍, 본업은 이미 흑자였다
[투자 고지]
해당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니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글 작성 시점 혹은 이전부터 언급된 기업을 보유할 가능성 &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 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고, 매수&매도 추천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2025년을 맞이하여, 저의 투자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성공투자 생각노트'보다는 좀 더 캐쥬얼한 게시물 느낌으로 종목, 섹터 및 매크로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은 카페에만 공개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우리끼리 뭐 이런 느낌이요... ^^)
오늘은 가치투자반을 통해 함께 공부했던 아이텍을 다시 한 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최근 실적을 보면 조금 헷갈리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 별도 실적은 흑자인데
- 연결 실적은 적자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나오죠.
“이 회사, 본업에 문제가 있는 건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텍의 문제는 ‘본업’이 아니라, ‘과거의 선택’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 NDR 내용
- 최근 주가 흐름
- 자회사 매각
까지 전부 연결해서,
하나의 이야기로 차분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강의를 아직 안 들으신 카페 가족분들도 계실 것 같아
회사부터 다시 한 번 짚고 가겠습니다.
아이텍은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중 ‘테스트’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 2005년 설립
- 2010년 코스닥 상장
- 설계(Fabless)는 하지않고
- 제조(Foundry)도 하지 않는 대신
- 반도체가 양산되기 전·후,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뢰성은 확보됐는지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서 테스트는 늘 뒤에 있는 공정처럼 보이지만,
산업 사이클이 전환될 때 가장 먼저 중요해지는 공정이기도 합니다.
이번 아이텍의 주가 움직임은
단기 재료라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산업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AI 및 차량용 반도체 산업이 ‘개발’ 단계를 지나
‘양산과 검증’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시장의 인식 변화
AI 반도체는 구조적으로
- 연산 밀도가 높고
- 발열과 전력 관리가 까다롭고
- 신뢰성 요구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 테스트 공정이 길어질 수밖에 없고,
- 테스트 시간 증가 = 단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이 구조의 수혜를 받는 곳이
바로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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