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치 나 어릴적 우리집을 보는듯하다.
청와대 가까운 동네에서 태어나 자라난 나.
나의 중고등 시절, 우리는 부암동 계곡으로 소풍을 가곤했다.
한여름 장마가 지나면 계곡으로 폭포수같은 물이 쏟아지곤했다.
그때가 언제던가? 60년전.
미국의 작은 대학에서 환경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비건 요리, 단순하지만 효율 높은 일상의 비결.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위주로 한 지역 브랜딩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