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까?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2가지 스타일

by 이림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민하는 난제가 있다면 아마 이 2가지 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 해 질까?” ,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름다워질까?” 일 것이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아름다워질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이 세상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며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2 가지의 옷차림 스타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매력적이고 날씬하고 세련돼 보이는 옷차림 스타일",

그리고 "뚱뚱하고 투박해 보이는 옷차림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옷을 입었을 때, 날씬하고 세련해 보이는 사람과 뚱뚱하고 투박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가지고 옷차림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최근 부쩍 외출할 때면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는 횟수가 늘어난 질문은

여자친구가 생긴 아들은 물론 주변의 시선에 신경 쓰기 시작한 딸아이도 그렇다.

모임이나 데이트가 있는 날의 외출시간이 되면,

완전 패션쇼(fashion show) 장을 방불하게 한다.

그 이유는 내가 외모와 관련된 패션 연출과 스타일 코디네이트를 전공했기 때문이다.

“오늘 이 옷 나랑 잘 어울려?”,

“어때 괜찮게 보여?

거울을 보면서 아마 “멋있어 보여?”,

“날씬해 보여?”, 보다는

아마 대부분 전체적인 발란스가 적합한지와 색의 조화를 묻는다.

물론 딸아이의 경우에는 뚱뚱해 보일 걸 걱정해서 물어본다.

아마 스스로도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서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확인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때론 거짓 아닌 진실, 혹 모른 척하면서 건성으로 대답한다.

어떤 때에는 마음에도 없는 하얀 거짓말도 하곤 한다.


누구나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로 너무나 확연히 달라진 몸매에 외출할 때면 그렇다.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는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한다.


사실 "매력적이다", 날씬하다", “뚱뚱하다”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상대적이다.

어울리는 옷차림, 각 옷과의 조화로운 스타일링 방법도 사람의 체형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과학적으로 실제 살이 쪘다는 것보다는 옷을 입을 때, 뚱뚱해 보인다는 것은

거울을 바라보며 느끼는 심리적 불만족이나 상대적 박탈감과 같은 의미도 포함된다.

사실 그런 고민은 중년 여성만이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상관없이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옷차림을 하면, 날씬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스타일 원칙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그 외의 다른 논쟁은 여기서는 피하고 시작하자.

그럼 보다 날씬해 보이고 균형 잡힌 몸매로 보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옷을 입고 정확히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에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 주는 그 어떤 힘,

즉 “자신감을 갖게 한다는 것"을 먼저 확인해 보자!

그런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도 당당함이 주는 자존감까지 갖게 한다.


그 힘을 갖기 위한 기본적 원칙은 시각적 기법인 “신체의 비례와 옷의 비례”가 기본 개념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스타일링(styling) 원칙과

신체 체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커버(cover:위장)할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스타일의 기본은 “신체에 대한 옷의 컬러와 실루엣의 비례” 로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기억하면서 시작해 본다.

스타일링(styling)에 대한 원칙은 각 옷과 옷의 조화, 색과 색의 조화가 주는 얼굴과 몸매가 어울리고

때로는 감출 부분은 감추어주는 방법들이다.


예를 들어, 「스타일을 구성하는 5 존(Zone)을 기억하라」

가능한 옷차림의 상의나 하의 옷들은 "하나의 색(color)"으로 통일하자,

어떤 색과 잘 어울리는 "무채색의 옷"을 사용하자,

언제나 아름다운 날씬하게 보이는 "블랙(Black)”을 사랑해라,

옷의 패터인 무늬가 있다면 "수직 라인(Vertical line)"의 옷과 친해져라.

액세서리(소품)는 시선을 유도하거나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디테일로 사용하자.


대부분의 내용은 "어떻게 하면 보다 날씬하고 매력적으로 보일까?"

에 대한 옷차림(apparel styling)에 대한 방법들이다.

그 내용은 안티 에이징(anti-ageing)보다는 슬로 에이징(slow-ageing)에 가깝다.

젊어 지기보다는 “천천히 멋있게 보이기”가 아마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전 애플(apple)의 CEO이자 최고의 Artist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새로움과 아름다운 디자인은 이렇게 탄생한다고 하였다.

“유능한 아티스트는 모방하고, 위대한 아티스트는 훔친다.” (Good artist copy, Great artist steal)

결국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한다. 지식이든 지혜이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그 결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그에 맞는 유니폼(uniform) 찾아내, 멋지게 보이는 당신이 거울 앞에 서 있을 것이다.



<TIP(팁)> 스타일(Style)이란 무엇일까?

스타일(Style)은 특정 사람이나 조직의 특징이나 특질을 의미한다.

라틴어로 글씨를 쓰는 펜인 Stylus에서 나온 단어로서 원래의 그 뜻은 글씨체이다.

즉 사람마다 쓰는 글씨체는 모두 다르다는 것에서 점차 그 사람의 특징을 드러내는 옷차림(의상), 말투 등의 행동양식으로 그 의미가 넓게 쓰이기 시작했다.

펜(pen)처럼 뾰족한 뒷굽이 달린 하이힐(high hill), 즉 ‘킬힐(kill hill)’을 뜻하는 “stiletto”, 태블릿(tablet) 등의 전자기기용의 펜인 “stylus”와 같은 의미의 어원이다.

스타일(style)이 바로 그 사람만의 고유한 특징으로 옷차림, 말투의 의미로 발전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