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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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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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다양한 세상 경험을 통해 시나브로 삶을 배워가는 '인생 탐험가'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글쓰기와 여행을 즐기는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낭만 직장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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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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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사회부, 그 다음은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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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C
16년차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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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40대에는 뭘하며 살까 열심히 고민 중인 싱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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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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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낭만주의자인 저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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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푸른색
브런치에서 매일 따스한 마음이 드는 글을 써요. 헤드라잇에서는 300명의 구독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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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