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디카시-눈에 담다(23-28)

by 박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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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눈에 담다(23-28)


백반


배부르다


달달한 향기에도 행진하는 벌 하나 없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흰 쌀밥이다


마치 거울에 비친 익숙한 얼굴을 닮았다


이젠 자야 할 듯


민초 박여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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