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디가시-눈에 담다(23-24)

by 박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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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시-눈에 담다(23-24)


내가 맘 편하게 서 있는 이곳엔


꿈을 위해 내딛는 발거음마다 초록연두다


오늘도 살포시 건넨다


고맙습니다


들릴 듯 말 듯 보고픈 고향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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