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 잘했다

디가시-눈에 담다(23-12)

by 박여범

디가시-눈에 담

디가시-눈에 담다(23-12

디카시-눈에 담다(23-12)


오길 잘했다/민초 박여범시인

목포 여행, 오길 잘했다


유달산 오르다 보면 바람 따라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나도 모르게 일등바위 바라본다


친구가 살고 있어 좋은 곳, 진즉, 왔어야 했는데


바다 내음 가득 짱뚱어가 미치도록 보고파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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