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나를 아는 일이 성공과 행복의 핵심이라고 믿고 살고 가르치는 사람
은종은 듣기 좋은 말로 달래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의문하고, 실험하고, 스스로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죠.
세상에는 좋은 말이 많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의 불안과 우울과 상심은 더해가고 안에 화가 쌓여갑니다.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니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며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위축되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멈추지 못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어디로 달려야 하는지를 모른채 열심히 달리기만 하다보니
지치고 불안합니다.
정말 삶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 답을 과연 누가 풀어 줄 수 있을까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작가 은종은
어린 시절부터 그 풀리지 않는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많은 도전과 실험을 거듭해왔습니다.
수많은 밤을 뜬 눈으로 새기도 했죠.
은종은
7살에 처음 명상을 접한 이후
30년 넘게 마음을 탐구해 온 사람입니다.
그녀에게 명상은 휴식이 아니라
마음을 정확히 보고, 다루고, 사용하는 훈련이었죠.
은종 작가는 말합니다.
사람들이 힘든 이유는 삶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라고.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는 채로
남들이 주는 정보와 조언, 경험담과 기준으로 살려다보니
늘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니 삶이 자신이 없고 흔들리고 두려운 거죠.
자신을 아는 일이 모든 성공과 행복의 관건입니다.
자기를 제대로 알아서
자기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천상천하유하독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에 나와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 말은 남의 말로 내 인생을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남들따라 살면 언제나 흔들리고 불안하다는 말이죠.
자기를 알아서
자기 기준으로 사는 일.
불안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관건입니다.
그런 점에서
명상은 자기 자신이 되는 길입니다.
30년 넘게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의문하며
명상을 실천하고 연구하고 가르쳐온
은종의 강의와 글은 늘
사고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집중합니다.
막연한 위로 대신 질문을,
감정적 공감 대신 통찰을,
그리고 통찰 뒤에는 반드시 삶 속에서의 실천을 둡니다.
삶 속에 살아 숨쉬는 통찰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은종은 스스로의 생각이 작동하는지
삶을 던져 2022년 강남으로 이주를 하고
일상의 다양한 문제들과 맞닥뜨린 사람들에게
명상과 요가, 마음 공부를 지도하며
명상에 기반한 퍼포먼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종은
그저 앉아서 눈 감고 하는 명상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가장 이슈가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명상과 마음공부를 하며
현실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게 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은종은 원불교로 출가하여 김준영 교무라는 이름으로
30년 이상을 마음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
오랜시간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한국과 밴쿠버에서
대학교, 경찰서, 기업체, 티벳불교, 백화점, 시민대학, 공유오피스,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살아왔죠.
온라인 공간에 청개구리선방을 개설하고 을 통해서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작은 깨달음이라는 형식으로
일상에서 길어올린 인사이트를 나눠 왔습니다.
최근에는 인도 전통 요가를 더하여
꾼달리니 요가 마스터와 치유 요가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1만년 전통을 가진 영적 수행의 길을 통해 몸과 마음을 배우며 수련하며
깊은 요가 철학의 세계를 큰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는
요가 책을 쓰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인도 전통 요가 구루인 선생님과 명상가 은종 작가의 공저인
다정하고 심오한 요가 철학의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