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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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사진과 글, 그림으로 세상을 읽고 씁니다. 엄마 이야기와 글쓰기, 책, 음식, 여행,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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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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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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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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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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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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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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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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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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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내 안의 어린 나와 이별하는 중입니다.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