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창업, 앱/웹 개발외주가 '가능'해지는 조건 5가지
안녕하세요, 4년차 스타트업 사업개발자 킵고잉걸입니다!!
정부지원사업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당장 시제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대표님들 정말 많으시죠!
특히 팀 내에 개발자가 없다면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정부지원사업 과제, 앱/웹 개발 외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돈을 주고 맡기면 끝나는 일반적인 외주와는 달라야 합니다.
정부지원사업의 특성에 맞춘 진행 구조가 없다면
프로젝트도, 정산도 모두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ㅠㅠ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깨달은
정부지원사업 앱 웹 개발 외주가 성공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건 5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챙겨도 실패 확률을 확 낮출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트업 외주와 정부지원사업 외주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시작했다가 나중에 서류 더미에 파묻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마주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결과물만큼이나 '증빙 가능한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에
중간점검, 최종점검, 그리고 회계 감사까지 거쳐야 하죠.
그런데 창업팀과 외주 개발사는 서로 쓰는 언어가 다릅니다.
창업팀은 "사용하기 편한 앱"을 말하지만, 개발사는 "정확한 기능 명세"를 원하죠.
이 소통의 간격이 벌어지면 개발 범위가 흔들리고, 결국 일정이 밀리게 됩니다.
지원사업은 협약 종료일이라는 데드라인이 칼같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이 밀리면 단순히 런칭이 늦어지는 게 아니라, 사업비 환수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우리는 '개발을 잘하는 것'을 넘어 '사업 관리를 잘하는' 외주 전략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업계획서를 개발사에 그대로 전달합니다.
하지만 개발사는 "매출 1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코드로 구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업 목표를 개발 범위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목표: 30대 직장인 타겟의 커뮤니티 활성화
개발 범위: 회원가입(소셜로그인), 게시판(글쓰기/댓글/좋아요), 마이페이지(활동 내역), 관리자 페이지(통계 대시보드)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명확히 리스트업 하는 게 첫걸음입니다.
정부지원사업 예산은 한정적입니다.
예산 5천만 원. 그런데 만들고 싶은 건 1억 원짜리 플랫폼이라면? 100% 실패합니다.
이번 과제 기간 내에 반드시 검증해야 할 핵심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덜어내야 합니다.
"나중에 이것도 넣으면 좋겠는데..." 하는 순간 프로젝트는 산으로 갑니다.
범위가 확정되지 않으면 개발사도 정확한 견적을 줄 수 없고,
나중에 추가 비용 문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별표 다섯 개!!)
개발이 다 끝나고 나서 "아, 착수 보고서랑 테스트 결과서 필요한데요?"라고 하면 개발사는 당황합니다.
계약 범위에 없던 문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계약 전에 미리 필요한 산출물을 리스트업 해야합니다.
요구사항 정의서
기능 명세서
UI/UX 설계서 (와이어프레임)
단위/통합 테스트 결과서
최종 완료 보고서
이 문서들이 있어야 나중에 최종 점검 때 평가위원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증빙할 수 있습니다.
개발하다 보면 기획은 무조건 바뀝니다.
안 바뀌는 프로젝트는 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
문제는 바뀔 때마다 "이것 좀 해주세요"라고 메신저로만 대충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변경 요청 - 영향도 파악(기간/비용) - 승인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왜 일정이 늦어졌냐"는 질문에
"기능 추가로 인한 합의된 지연"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두로 한 약속은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ㅠㅠ
모든 미팅은 회의록을 남기고, 중요한 이슈는 문서화해서 공유해야 합니다.
특히 개발 단계별로 중간 컨펌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다 만들어놨는데 "이거 아닌데요?" 하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위의 조건들을 가지고 외주개발사와 미팅할 때,
딱 3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이 3가지만 확인해도 개발사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행정 처리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가? (단순 코딩만 하는 곳인지, 과업 수행 절차를 아는 곳인지)
문서 작업이 비용과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가? (나중에 문서 비용 따로 청구하는지 확인 필수!)
하자 보수 및 검수 기준이 명확한가?
사실 스타트업 초기 멤버들이 기획부터 개발 관리, 지원사업 행정까지 다 챙기기는 정말 벅찹니다.
저도 처음엔 밤새워가며 서류 만들다가 코피 쏟은 적도 많습니다... ㅠㅠ
만약 내부에서 이 5가지 조건을 꼼꼼히 챙길 여력이 없다면,
단순히 개발만 해주는 곳이 아니라
사업의 맥락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구조를 잡아주는 파트너를 찾는 게 효율적입니다.
제가 여러 외주사를 만나보고 협업해 보면서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를 추천드리겠습니다.
그 곳은 국내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였는데요,
똑똑한개발자는 프로젝트 접근 방식부터 많이 달랐습니다.
보통은 "기획서 주시면 견적 드릴게요"라고 하는데,
여기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지원사업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더라고요.
똑똑한개발자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앱 웹 개발 외주 진행과 동시에
정부지원사업 컨설팅에 가까운 케어를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요구사항 정의나 기능 명세 같은 필수 산출물을 알아서 챙겨주고,
변경 사항이 생기면 문서화해서 정리해 주는 프로세스가 이미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개발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사이에서 통역사 역할을 해주니 소통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지원사업은 증빙 싸움인데,
완료 보고에 필요한 문서나 산출물 준비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준다는 점에서 단순 용역이 아니라
진짜 '팀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발 지식이 부족하거나 지원사업 경험이 처음인 대표님들이라면,
이렇게 전체적인 숲을 봐주는 곳과 함께하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파트너로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 추천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창업, 앱/웹 개발 외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마음을 버리는 태도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5가지 조건을 잘 챙기셔서,
단순히 과제 성공을 넘어 시장에서 사랑받는 서비스를 무사히 런칭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킵고잉 해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