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최대 변화, 팁스(TIPS) 변화한 점과 전략까지 알아보기
안녕하십니까. 4년차 스타트업 사업개발자, 킵고잉걸입니다!
드디어 2026년 팁스(TIPS) 창업팀 지원사업 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저 또한 출근 직후 팀원들과 함께 공고문을 면밀히 분석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확인하는 순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R&D 자금이 기존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대폭 상향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무려 60%나 인상된 금액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3억 원이라는 추가 자금은
죽음의 계곡을 건너는 견고한 다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큰 폭으로 변화한 팁스 공고의 핵심 내용과,
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사업개발자들이 준비해야 할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바쁜 대표님들과 실무자분들을 위하여,
이번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을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긴 공고문을 읽기 부담스러우셨다면 이 내용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지원금 규모입니다.
기존 최대 5억 원이었던 일반형 R&D 자금이 2년 간 최대 8억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인건비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5억 원으로는 빠듯했던 R&D 과제 수행에 큰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더욱 과감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것입니다.
높은 경쟁률로 인해 지원을 망설이셨습니까?
이번에는 진입 장벽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선정 규모가 기존 700개 팀 내외에서 800개 팀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00개 팀을 추가로 선발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해석됩니다! ㅎㅎ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기업에게는 더욱 큰 기회입니다.
비수도권 기업에게 50%를 우선 배정하며,
지방 기업의 경우 투자 유치 요건이 1억 원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수도권은 기존 2억 원 투자 유치 요건 유지)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평가 절차를 축소하고 행정 부담을 경감하여,
기업이 본질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이 예산을 확보하여 확실한 성과를 증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원금이 증액된 것은 기쁜 일이나,
사업개발자 입장에서는 마냥 안도할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요..ㅠㅠ
지원 규모가 커진 만큼 심사위원들의 심사 기준 또한 높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8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투입되는 만큼,
심사위원들은 기술 아이디어를 넘어 '이 기술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가?'를 집요하게 검증할 것입니다.
기술력은 기본이며, 그 기술이 탑재된 실체 있는 프로덕트가 가시화되어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타트업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발생합니다.
"심사위원에게 보여줄 완성도 높은 MVP가 필요한데..."
현재 내부 개발팀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CTO님과 핵심 개발자들은 회사의 심장인 원천 기술이나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하기에는
채용 공고, 면접, 온보딩까지 수개월이 소요됩니다.
팁스 접수 기간은 다가오는데 인력은 부재한,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내부 채용을 고집하거나,
기존 팀원에게 과도한 업무를 부과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8억 원 규모의 과제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한 리소스 배분 전략이 필요합니다.
저는 R&D 영역을 크게 두 가지 레이어로 구분할 것을 제안합니다.
회사의 본질적인 경쟁력입니다.
AI 모델링, 원천 데이터 분석, 독자적인 알고리즘 설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영역은 외부 위임이 불가능하며,
CTO와 내부 핵심 인력이 집중하여 기술적 해자를 구축해야 합니다.
핵심 기술을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영역입니다.
웹/앱 서비스 구축, 관리자 대시보드, 직관적인 UI/UX 등이 해당됩니다.
이 부분은 내부에서 모든 과정을 소화하기보다,
구축 경험이 풍부한 전문 팀에게 위임하는 것이 퀄리티와 속도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핵심 엔진은 내부에서 제작하고, 그 엔진이 구동될 완성도 높은 차체는 전문 공장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2026년 팁스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외주 부분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 지도 정말 중요할텐데요!
제가 팁스를 함께 수행하기 좋은 외주개발사 한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외주개발사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왔던 개발 외주 업체는 똑똑한개발자였습니다.
팁스 과제와 같이 중요도가 높은 프로젝트에서
똑똑한개발자만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SI 업체들은 기능 명세서 그대로 개발하는 것에 그칩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게 완벽한 명세서는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똑똑한개발자는 팁스 과제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의 코어 기술이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프로덕트' 관점에서 기획을 함께 고민해주는 SI 업체입니다!
우리 사업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팁스 평가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똑똑한개발자는 수많은 스타트업의 초기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빠른 개발 속도를 보여주는 에이전시입니다.
내부 인력으로 3개월이 소요될 MVP 구축을 훨씬 단축된 기간 내에 시각화합니다.
평가장에서 문서 계획서만 제시하는 것과,
실제로 구동되는 고퀄리티 데모 앱을 시연하는 것은 설득력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똑똑한개발자는 그 설득의 무기를 가장 확실하게 만들어주는 파트너였습니다.
외주 개발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은
"추후 내부 팀이 인계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똑똑한개발자는 R&D 기간 동안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확장될 것을 대비하여
구조적인 코드를 설계합니다.
향후 내부 개발팀을 세팅하여 인계받을 때에도 문서화가 잘 되어 있어 매우 원활했습니다!
지금 2026년 팁스(TIPS)를 위한 파트너를 찾고계신다면
똑똑한개발자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상담 신청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2026년 팁스 R&D 8억 원 상향, 이는 분명 우리에게 찾아온 역대급 기회입니다.
하지만 이 기회는 준비된 팀, 그리고 빠르게 실행하는 팀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사업개발자인 우리의 역할은 명확하죠...
개발팀이 '진짜 중요한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팀의 R&D 전략을 재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