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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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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뜨
시애틀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식품회사를 다니는 프로 출장러라 일하러 간 김에 틈틈히 찍고 씁니다. 달리기, 등산, 웨이트,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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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알아두면 쓸데 있을 수 있는 미국생활에 대해 소소하게 쓰고 있습니다. 잠깐의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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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날개
국제이혼 10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독일서 온 싱글맘]뿌리와 날개"로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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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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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
경력직 여성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채용 서비스 위커넥트의 대표 & 창업자. 변화하는 커리어 &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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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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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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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미국 이민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헬레나 입니다. 유학생활부터 이민까지, 이민생활을 시작하면서 미국회사에 취업하기 까지 자리 잡으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경험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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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
천부적인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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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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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바
구름과 하늘과 바다를 좋아하니까, 엄마 필명은 구하바로해. 혼자서 5년, 둘이서 2년, 셋이서 7년. 여행하며 기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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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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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Kim
계획한 것들은 실패하고, 즉흥적으로 도전한 것들은 성공했다. 그래서 지금은 기자생활 5년차에 접어든 31살 노처녀가 되었다. 운동 책 심리학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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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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