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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무니] 한 사람의 고유함이 논픽션이 되는 세계 ㅣ [소일] 가볍고 자유롭게, 일상에 몰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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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인스타 @opendooropenit 시집<책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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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조각과 파편: 고통스러운 놀이의 기록 긴 글은 http://his_sin.blog.me 유튜버, 싱어송라이터, 라디오 DJ, 글 조금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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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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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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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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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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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거르고 문장을 고치며 내 생활을 다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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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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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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