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았을 때

내가 참 좋아하는 일상채집 아홉번째

by 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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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쯤이면 보이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매해 첫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주했을 때의 기분이 어떠신가요?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가는구나 아쉬움도 들지만 반짝반짝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연말 특유의 설렘이 가득해진답니다. 올해 첫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았을 때 그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채집해둡니다. 얼른 집에도 작은 트리를 놓아봐야겠어요.


내가 참 좋아하는 일상채집 아홉번째_올해 첫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았을 때

장소 : 스파크플러스 시청점


일상채집은 <내가 참 좋아하는 서른개의 일상채집>이란 타이틀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을 아침 창가로 들어온 햇살,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지하철 창가로 보이는 한강 위 구름 등 우리가 '참 좋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참 많습니다. 기록해두지 않으면 쉽게 잊혀질 순간이기에 매일 하루에 한 가지씩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사진 찍고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행위를 '일상 채집'이라 부르며 너무 작은 행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매일 좋아하는 사람, 물건, 장면, 소리, 행동 등 다양한 작은 행복의 순간을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글로 채집해보세요.
-프로젝트 더 알아보기 : https://fair.artandlife.kr/main/information#popu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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