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BOOK연구소
the Book of Flowers
Lack, H. Walter 저자(글)
Taschen 아트북
2019. 4. 26.
독일어/ 608쪽
가격 108,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작아 보입니다. 흑~~ 소장 욕구를 꾹꾹 누르며 펼쳐봅니다.
캬! 매혹적입니다.
나리꽃~ 리얼합니다.
장미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장미의 종류가 엄청납니다.
잎사귀의 디테일이 그대로 전해져요.
핑크 장미가 제일 좋아요! 늘 장미가 책상 위에 꽂혀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산딸기 같아요.
나팔꽃 잎이 우리네 나팔꽃 잎이랑 좀 달랐어요. 저도 여름 내내 베란다에서 키웠던 보라색 나팔꽃입니다.
귀한 책을 맘껏 펼쳐보게 해준 카페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