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샛별 Sep 13. 2024

 FLOWERS 타셴 아트북 소개

샛별BOOK연구소


the Book of Flowers  

Lack, H. Walter 저자(글)

Taschen 아트북

2019. 4. 26. 

독일어/ 608쪽

가격 108,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작아 보입니다. 흑~~ 소장 욕구를 꾹꾹 누르며 펼쳐봅니다.



캬! 매혹적입니다. 



나리꽃~ 리얼합니다. 

장미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장미의 종류가 엄청납니다.




잎사귀의 디테일이 그대로 전해져요.



핑크 장미가 제일 좋아요! 늘 장미가 책상 위에 꽂혀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산딸기 같아요.


나팔꽃 잎이 우리네 나팔꽃 잎이랑 좀 달랐어요. 저도 여름 내내 베란다에서 키웠던 보라색 나팔꽃입니다. 



귀한 책을 맘껏 펼쳐보게 해준 카페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꾸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