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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미
하루하루를 뚜벅뚜벅 걷다가 문득 서서 뒤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뒤를 돌아본 순간들을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지루한 하루에도 돌아본 순간 반짝이는 순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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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근영
허근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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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자극적인 소재가 넘쳐나는 세상에 지극히 평범하게 하루를 지내며 살아갑니다.여섯 자녀를 낳고 기르며 글쓰기하는 엄마의 일상의 반짝이는 사유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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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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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포어 megaspore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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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핀드레
시와 감성 캘리그라피 작품을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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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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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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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따감
냉이따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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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애 셋 엄마, 애들만 키우기도 24시간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글을 쓰며 저도 키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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