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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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현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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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의 일기장
◆ 도서 <내겐 너무 예쁜 손님들> 홍보담당자
◆ 전직 신문사 기자 • 현직 컨설턴트
◆ 도서홍보 • 콘텐츠 마케팅 프리랜서
◆ 전문직 • 브랜드 마케팅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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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자신을 찾기 위한 글쓰기에서 받은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양이, 밤하늘, 오후의 나른함, 커피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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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웨이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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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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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용
그리는 사람 (나중을 위한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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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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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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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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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