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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니카
귀를 순하게..(耳順). 한 바퀴 잘 돌고 돌아 태어난 세상. 오로지 '글'과 '책' 속에 내 진실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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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러브 이유미
세 아이를 키우며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부 하는 법'보다 '잘 노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에게서 배운 것과 나의 경험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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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북극성
독서와 버츄 프로젝트로 엄마와 아이들의 꿈을 찾는 진로북극성 권인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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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앤
커피는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예민해서 디카페인만 마시는 뇨자 빨간머리앤을 좋아하는 겉모습은 아줌마이지만 마음만의 소녀감성~뿜뿜인 왼손잡이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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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맘
엄마가 된 후, 내 아이를 그림으로 담고 글을 쓰고 싶어져 '그림육아일기'를 그리고 쓰고 있다. 엄마의 사랑과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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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각남
생각 낚시꾼 '오늘도 생각남'입니다.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정리하다 생각정리, 생각기획 능력이 생겼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낚는 것이 취미입니다. 남자 쌍둥이 육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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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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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ame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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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나야
20년 간 군복을 입었고, 앞으로 20년 간 군복을 더 입어야만 하는 나. 어느 시골 바닷가 예비군중대장은 이제 군복 밖 세상으로 나와 찬란한 내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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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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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리셋
예민함을 무기로, 두려움은 용기로 헤쳐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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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작가
'영어 시험 잘 보는 법' 저자. 초등 남매를 둔 글쓰는 엄마. '말하는 대로'를 믿으며 매일을 설렘으로 채우는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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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뮤즈
작가맞나싶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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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 쓰다
숨비소리처럼 일상에서 잠영하다 떠오를 때 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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