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Sep 23. 2018

뒤집어졌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39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뒤집어졌냥?"

"난 이렇게 논다."

매거진의 이전글 너도 호랑이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